흙부모들 늙어서 불쌍한 척 하는 거 좀 짜증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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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1234 1시간 전 2026.11.08 09:37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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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기력 있을 때는 술 처먹고 유흥질에 가족한테 화풀이나 하고 현실 대비는 아무것도 안 해놓고, 세월 지나서 자기 업보 값 치를 때 되니까 갑자기 불쌍한 척 처량한 척 하는 거 진짜 짜증남 ㅋㅋ
86 부모 세대만 봐도 한국전쟁 때 말 한마디로 일가족 싹 다 죽는 세상이었잖아. 민간인만 300만 명 죽었고 한반도 인구 3천만이었으니까 10%가 사라진 거임. 일가친척 중에 누구 하나는 반드시 죽었거나 불구가 됐다는 거지.
그런 폭풍 다 지나가고 제일 살기 좋고 평화로울 때 운 좋게 태어난 새끼들이 고마운 줄도 모르고 평생 철부지로 민폐나 끼치고 사는 게 습관이 됨. 부모한테 민폐, 아내한테 민폐, 자식한테 민폐.
전두환 보고 독재라고 물러나라고 시위하던 새끼들이 그걸 무용담인 양 떠들면서, 정작 젊어서 한 짓은 두집살림에 유흥, 투기, 도박 카드놀이 뭐 이딴 거임. 사회생활 고생한 것처럼 과장하고 실질은 퇴근하고 술 처먹고 계집년 데리고 놀 생각이나 하는 거지.
지 늙은 노모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내 아들 때문에 죄송하다고 머리 조아린 덕에, 주변인들 덕에 좋은 세상 덕에 분수에 안 맞게 연명한 것뿐인데.
가장 평화롭고 고마워야 할 시기에 머리 들었던 게 술과 섹스뿐이었던 인간들이, 힘들고 잔인한 시기라고 해서 다른 사람이 되겠냐? 그냥 반성하고 감사하는 양심이 없었던 거임. 문제는 이런 인간들을 너무 오래 봐줬다는 거지.
다 늙어서 왜 갑자기 불쌍한 척 하냐면, 젊었을 때도 똑같이 말썽부리고 곁눈질하면서 누가 봐주겠지 넘어가겠지 하던 그 습관 그대로인 거임. 힘이 약해서 불쌍한 척하는 게 아니라 평생의 아이덴티티가 그런 식이었다는 거지.
문방구에서 훔치고 안 걸렸네 신난다 하던 철부지 심리 그대로 나이 70 될 때까지 불륜하고 유흥 다닌 병신들임. 근데 끝까지 자기 잘못 인정할 용기는 없어서 불이나 지르고 민폐나 끼치고 감. 어쨌건 나는 안 맞았고 살아있으니까 이득이라는 심리임. 이런 586 686 인간쓰레기들 진짜 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사랑해야 한다 인생 어떻게 살아 왔길래 주위에 그런 노인들밖에 없노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똥에서 냄새 나는 거처럼 흙수저가 못난 건 당연한 거지 뭐 그렇게 살든 말든 MZ세대보단 국가에 애국했음
하루하루님의 댓글
하루하루 BEST 1시간 전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사랑해야 한다
2026-11-08 09:36

user8821님의 댓글
user8821 1시간 전인생 어떻게 살아 왔길래 주위에 그런 노인들밖에 없노
2026-11-08 09:39

뿌듯한하루님의 댓글
뿌듯한하루 1시간 전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2026-11-08 09:58

야근퇴근님의 댓글
야근퇴근 방금똥에서 냄새 나는 거처럼 흙수저가 못난 건 당연한 거지 뭐
2026-11-08 11:04

항상졸림님의 댓글
항상졸림 방금그렇게 살든 말든 MZ세대보단 국가에 애국했음
2026-11-08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