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절 승무원이었던 딸, 그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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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왕 56분 전 2026.11.08 02:58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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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꿈이었던 20대가 팬데믹 때 뭐 했는지 다들 기억하지? 비행기 못 뜨니까 유급휴직이니 뭐니 하면서 하늘 못 날고 땅에 발 묶인 사람들.
근데 그 와중에 겸직 금지 걸려서 다른 알바도 못 하게 막았다는 거 보면 진짜 답답함. 돈도 안 주면서 일도 못 하게 하면 그럼 뭐 하라는 거야 ㅋㅋ
부모 입장에서는 전화도 안 받으니 얼마나 무서웠겠어. 별일 아니라고 넘기기엔 그 시절 다들 힘들었지만, 당사자는 더 막막했을 듯.
지금 와서 6년 전 일 갖고 이러는 거 아니냐는 반응도 있고, 그때 다 힘들었다는 반응도 있고. 참 판단이 갈리는 사안이네.

재택러님의 댓글
재택러 55분 전나도 잠깐 몇 년도 기사인지 다시 봤네 ㅋㅋ
2026-11-08 02:59

돈모으자님의 댓글
돈모으자 43분 전엄마 아들은 월급에서 떼가고 딸은 죽고 나서 또 소송해서 받아가고... 씁쓸하네
2026-11-08 03:11

대학생활님의 댓글
대학생활 38분 전남자 죽은 건 기사도 안 나오는데 이것만 실베 가고 난리인 건 좀 그렇긴 함
2026-11-08 03:16

산책좋아님의 댓글
산책좋아 4분 전솔직히 안 불쌍하진 않은데 나보다 낫다는 생각도 들어서 복잡하다
2026-11-08 03:50

부동산인생님의 댓글
부동산인생 방금무급인데 겸직 금지면 어떻게 살라는 거냐 진짜
2026-11-08 03:57

부동산인생님의 댓글
부동산인생 방금코로나 때 안 힘든 사람이 어딨냐 ㅋㅋ 다 좆같았지
2026-11-08 04:13

편의점탐험님의 댓글
편의점탐험 방금일도 안 주면서 다른 일도 못 하게 하면 도대체 뭘 하라는 거임 ㅋㅋ
2026-11-08 04:23

잔고0원님의 댓글
잔고0원 방금그때 진짜 다들 힘들었는데 이제 와서 비교하는 것도 웃기지
2026-11-08 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