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명동 갔는데 백인 50대쯤 되는 아저씨가 올리브영 쇼핑백 잔뜩 들고 골목길에서 혼자 영수증 기다랗게 뽑아서 보고 있더라 ㅋㅋ
요즘은 백인 아저씨들도 중국인들처럼 보따리 잔뜩 사가는구나 싶었음
근데 만약에 우리 마누라가 저렇게 화장품 잔뜩 샀으면 나 진짜 좀 슬펐을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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